공연 볼때마다 느끼는 게 있습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을수 있는 것은 힘이 아니라 꾸준이라는 걸요.
너무 맞는 진리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게 해주었습니다.
합창단이 공연 할때마다 노력하시는 모습이
당눈물을 흘리며 겪어던 고단함은,
미래의 밝은 빛과 함께 미소로 돌아올것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 많이 해주세요..
어제 완주 공연에서도
여전히 멋있는 모습이였습니다.
나를 위해 살되, 나만 위해 살지말자라는 말
여러분은 그러는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들모두에게 마음을 채워 주시고
답답함도 풀어 주시는 그런 모습...
감사합니다...
또 언제가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몇달간 어제 공연이 시너지 효과가 될것 같아요.
그리고 어제 주신 음반 잘 듣겠습니다.
실장님에게 감사합니다.
어제 집에 못가서 걱정하신것 같은데
저 잘 도착 했구요 이렇게 반에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서울모테트합창단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연락처 남겨요 010-2621-3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