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모테트합창단 제85회 정기연주회 보도자료
1. 공연명: 서울모테트합창단 제85회 정기연주회 /수난음악 명곡시리즈Ⅴ
Johann Sebastian Bach “Markus Passion BWV247”(마가수난곡)한국초연
2. 일시 및 장소: 2012년 3월28일(수) 오후8시 예술의전당콘서트홀
3. 출연자
지휘 ▮박치용 입체낭독 및 해설▮임동진 Solist▮ Sop. 오은경 Alto 이아경 Ten. 조성환
오케스트라협연 ▮ 바흐솔리스텐서울
4. 보도내용
서울모테트합창단은 2012년3월28일(수)오후8시 예술의전당콘서트홀에서 수난음악 명곡시리즈Ⅴ 연주로 Johann Sebastian Bach의 “Markus Passion BWV247(마가수난곡)”을 국내에서 처음 연주한다. 바흐의 마가수난곡은 <마태수난곡> <요한수난곡>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연주되는 횟수도 드물다. 더욱이 마가수난곡은 앞에 언급한 두 수난곡들처럼 악보가 남아있지 않고 텍스트만 남아있어서 지금도 복원작업이 끊임없이 시도 되고 있으며 1731년에 독일 Leipzig에서 초연된 곡으로 현재 4개의 판본이 남아있다. 이번 서울모테트합창단 연주에서는 순수하게 J. S. Bach가 작곡하고 미완성으로 남긴 부분을 바흐서거 250주년(2000)을 기념하여 Leipzig의 Bach Archiv의 학자들과 Carus-Verlag(카루스출판사)가 공동연구로 팔표한 2001버전으로 연주한다. 아리아, 합창, 코랄 등은 바흐의 다른 작품들로부터 복원이 가능하였지만 전혀 전해지고 있지 않은 레치타티브 부분은 기존의 수난곡들과는 다르게 나레이션으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번 연주회에서는 입체낭독 및 해설로 연주한다. 이러한 레치타티보 낭독방식의 Markus Passion(BWV247)연주는 독일에서 큰 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음악사적으로 가치 있고 완성도 높은 이 작품의 연주는 우리나라에서 초연되는 것으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획기적이면서 도전적인 연주회가 될 것이다.
수난음악 명곡시리즈로 서울모테트합창단은 2007년, 2010년 J. S. Bach<요한수난곡>을 2008년 C. H. Graun 의 Passion Cantata “Der Tod Jesu(예수의 죽음)”을 한국초연 하였으며 2009년엔 J. S. Bach <마태수난곡>을 전곡 연주하며 합창음악의 진수와도 같은 레퍼토리를 아카데믹하게 소화해 내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연주에는 지휘 박치용(서울모테트합창단 단장 겸 상임지휘자) 소프라노 오은경(세종대 교수) 알토 이아경(경희대 교수) 테너 조성환(장신대 교수)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협연하며 오케스트라에는 바흐솔리스텐서울이 협연한다. 특별히 이번 연주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입체낭독 및 해설부분은 우리나라 최고의 연기파 배우이며 현재 극단“예맥”의 대표이신 임동진씨가 맡아 주신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1989년 창단이후 꾸준한 연주활동으로 2005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상 수상, 2004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문 우수상, 게일문화상을 수상하였으며 특별히 2011년 제6회 대원음악상 연주상을 수상하여 그 실력과 음악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다양하고 의욕적인 연주 활동을 통해 가장 성실하고도 음악적 내용이 충실한 합창단, 또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들로부터 지명도가 가장 높은 합창단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한국의 문화와 음악수준을 세계 속에 알리는 문화사절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러한 연주활동과 음악적 능력은 국내외 많은 평론가들로부터의 호평 받고 있으며 연주했던 수많은 국내외 음악가들로부터 ‘한국을 대표할만한 최고 수준의 합창단’ ‘우리나라 합창음악을 리드하는 순수합창음악의 자존심’ 이라는 찬사를 들어오고 있다.
5. 티켓 및 공연문의
❚티켓: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C석 1만원(청소년 석)
❚공연문의 및 예매
서울모테트합창단 579-7295 www.seoulmotet.com
SAC티켓 580-1300 www.sacticket.co.kr 나눔티켓760-4766 www.nanumticket.or.kr
6. 후원 및 협찬
후원: 서울문화재단
협찬: 대창철강, 기쁨병원
7. 출연자 프로필
❚서울모테트합창단
맑고 깨끗한 울림, 정제된 화음, 깊이 있는 음악으로 순수합창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최고 수준의 합창단으로 평가 받아온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진정한 프로로서의 바른 정신과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통해 한국 음악문화와 교회음악의 발전을 위해 지휘자 박치용과 열정적인 음악가들에 의해 1989년에 창단되었다. 자연스러운 발성과 풍부한 배음, 환상적인 하모니로 대변되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의 맑고 깊은 울림은 듣는 이의 마음을 정화시키며 합창단의 고결하고 순수한 정신까지 느끼게 한다. 그리고 깊이 있고 영감에 가득한 음악은 인간의 내면을 위로하며 영혼까지 치유하는 음악의 참의미를 깨닫게 한다. 또한 파트간의 균형과 조화, 단원들의 일체감 넘치는 리듬과 감정의 표출은 합창단의 풍부한 음악성과 지휘자와 모든 단원이 합창단의 정신과 음악적 이상을 함께 나누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성실성과 음악적 능력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높이 평가 받아왔으며 특히 함께 협연했던 수많은 국내외 유명 연주자들로부터 한국을 대표할 만한 최고수준의 합창단이라는 찬사를 들어오고 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성실성과 음악적 능력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높이 평가 받아 왔다. 800여회가 넘는 연주활동을 통해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02년, 2005년 독일순회연주, 2002년 6.15 남북 공동성명 2주년 기념 평양연주, 10월엔 한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자격으로 일본문화청이 주최하는 ‘공연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주하여 호평 받았으며 ‘2005통영국제음악제’ 초청연주, ‘러시아초청연주’ 등과 KBS오케스트라, 서울시향, 뮌헨심포니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왕성한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게일문화상’(2004) 수상, ‘2004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문 우수상’ 수상, ‘2005년 제37회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음악부문 대통령상’수상 ‘2011년 제6회 대원음악상 연주상’을 수상하였다.
❚상임지휘자: 박 치용
지휘자 박치용은 서울예고에서 작곡과 성악을 공부하고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였다. 서울대 재학시절 동아콩쿠르에서 2회 입상했으며 졸업 후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등 각종 무대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하며 인정받았으나 가장 순수하면서도 진정한 프로만이가질 수 있는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통해 한국의 음악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교회음악의 올바른 이상을 제시하고자 1989년 서울모테트합창단을 창단하였다. 탄탄한 성악적 기반과 더불어 합창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서울대 재학시절 이미 서울대 음대 콘서트콰이어를 지휘하던 그는 모테트 합창단 지휘를 포함하여 서울예고 합창지휘, 서울대 음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장신대 에서도 합창을 가르쳤으며 성신여대 음대 와 장신대 교회음악과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한양대 음대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박치용은 정확한 비팅과 자연스럽고도 깊이 있는 해석으로 합창음악의 진수를 선보여 왔으며 “생명의 소리를 전하는 구도자”라는 평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지휘자이다.
❚입체낭독 및 해설 : 임동진
TBC 8기 탤런트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겸임교수(무용연기법) 역임 동아방송대학교 뮤지컬과 겸임교수 역임
현 극단 예맥 대표 루터대학교(공연예술과)특임교수 사단법인 한국 뮤지컬 진흥회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기독문화예술인총연합회 회장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방송연기자협회 회장 SBS방송아카데미 원장 기독교한국루터회 열린문교회 담임 목사
❚Sop. 오은경
서울대 음대 및 동대학원 졸업 맨하탄 음대(Manhattan School of Music) 석사 졸업 스토니부룩 뉴욕 주립대학교(SUNY at Stony Brook) 박사 졸업 음악협회 콩쿨, 슈베르트 콩쿨, 동아 콩쿨, 뉴욕 Gaeumann 콩쿨 입상 헨델의 메시아, 모차르트, 포레, 베르디의 레퀴엠, 미사곡 등 다양한 종교곡 연주 뉴욕, 일본, 서울에서 다수의 독창회 및 연주회 활동 현재/세종대 교수
❚Alto 이아경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전체수석 졸업 및 동 대학원 졸업 이태리 파르마 오르페오 아카데미아, 베르첼리 비옷띠 아카데미아 졸업 한국인 최초 제34회 벨리니 국제 콩쿨 단독 1위 및 마리오 델 모나코, ,비옷띠-발세시아,베네치아 벨루티, 시칠리아 알카모, 라 스페지아 스피로스 아르지리스 등 6개의 국제 콩쿨 단독 1위 우승 오페라 ”돈 까를로”, ”아이다”, “가면무도회”, ”운명의 힘”, ”리골렛토”, ”나비부인”등 20여 편 출연 요코하마 초청 독창회, 호주 브리즈번 초청 독창회 및 정명훈과 합창 교향곡, 베를린 필과 동경 바로크 음악회 협연, 조수미와 위너스 전국 순회, 상하이 교향악단, KBS,부천, 울산시향 등과 말러 2번, 3번,8번 교향곡 협연, 일본 삿뽀로 듀오, 베토벤 바이러스 콘서트 전국 순회 등 수백 회 연주 현재/ 경희대 음대 성악과 교수
❚Tenor 조성환
부산대 음대 성악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 성악과 졸업 빈 국립음대 Lied 및 Oratorio과 졸업 빈 국제콩쿠르 우승 알프레도 크라우스 국제 성악콩쿨 모차르트상 수상(스페인) 서독방송(WDR)합창단 튀링엔극장 Solist 역임 현재 / 장신대 교회음악과 교수
❚오케스트라협연: 바흐솔리스텐서울
2010년부터 바흐솔리스텐서울의 이름 아래 새롭게 구성된 바로크 오케스트라(리더 최희선)는 성악 앙상블과 함께 지난 6월 세계적인 챔발리스트 겸 바흐 콜레기움 재팬(Bach Collegium Japan)의 지휘자인 마사아키 스즈키(Masaaki Suzuki)의 지휘로 LG아트센터에서 J. S. Bach의 b단조 미사를 성공적으로 연주하였으며,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료 테라카도(RyoTerakado, 헤이그 왕립음악원 교수), 바로크 오보이스트 마르셀 퐁셀(Marcel Ponseele, Il Gardellino 리더)등 세계적인 고음악 연주자들의 마스터 클래스를 참가하였고, 또한 D. Buxtehude의 Membra Jesu nostri와 G .F. Handel의 Concerto grosso 를 레코딩 하였다. 국내 외 바로크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바흐솔리스텐서울은 국내 최초 ‘원전악기로 연주하는 바흐칸타타 시리즈’를 시작하여 국내 고음악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국립합창단과 J. S. Bach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를 협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