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테트음악재단이 마틴 루터의 숨결이 살아있는 도시를 여행하며 종교개혁의 신앙 정신을 새기는 특별한 순례여행을 진행한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2017 음악과 신앙의 성지순례’는 6월 5일부터 20일까지 14박 16일 동안 진행되며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95개 반박문을 붙인 비텐베르크를 포함해 루터의 숨결이 살아있는 의미 있는 도시와 바흐가 27년간 봉직했던 라이프치히 등을 여행한다. 또한 순례기간 동안 라이프치히에서 진행되는 2017 라이프치히 바흐페스티벌(Bachfest Leipzig)의 100여 회의 공연 중 존 엘리엇 가디너,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몬테베르디 합창단, 토마스 합창단 등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7회의 메인 공연관람도 예정 돼 있다. 30명 선착순 모집 중에 있으며, 오는 31일 마감한다. 경비는 550만 원(30명 기준, 항공료 제외)이다. <문의 02-579-7294, 홈페이지 www.seoulmote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