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 서울모테트합창단이 12월 1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연주한다.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다.
'메시아'는 성경의 복음서, 이사야서, 시편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수난, 부활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스도 일생을 서사적으로 그린 종교음악이지만 일반 관객에게도 널리 사랑받는 작품이다.
상임지휘자 박치용이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오은경, 알토 정수연, 테너 조성환, 베이스 성승욱이 협연한다.
1만~10만원. ☎02-579-7295·523-7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