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 음악회를 통해 받은 감사와 은혜를 묵상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모테트합창단(지휘:박치용) 제109회 정기연주회가 ‘The Seven Last Words of Christ’라는 주제로 오는 2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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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연주회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1685-1750)가 라이프치히 시기를 보내며 작곡한 ‘칸타타 BWV3’, ‘칸타타 BWV8’과 예수님의 십자가상 마지막 말씀들이 담겨진 세자르 프랑크(1822-1890)의 ‘The Seven Last Words of Christ’(십자가 상의 칠언)로 구성됐다. 바흐와 프랑크의 진솔한 신앙고백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음악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