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테트합창단은 창단 30주년을 맞아 다음달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연주한다. ‘메시아’는 헨델이 1741년에 작곡을 시작해 24일 만에 완성한 곡이다. 총 3부 53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경의 복음서, 이사야서, 시편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수난, 부활의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