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박선애 기자 = 국립춘천박물관(관장 최선주)은 8일 오후 7시 1층 로비에서 서울모테트 합창단의 공연이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용만)의 주최로 열리는 공연은 서울모테트 합창단이 '합창으로 듣는 사계'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모테트 합창단은 대한민국 예술상(대통령상)과 올해의 예술상 등을 수상하며 최고수준의 합창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033-241-00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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